저는 나이가 꽤 있는 여성입니다.일단 너무 만족 스럽네요.걸죽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목 넘김에 부담감을 주지는 않습니다.저는 그냥 넘기기보다는 씹어 넘긴다는 느낌으로 오물오물거리다가 넘겨요.앞으로도 계속 먹게되리라는 확신이 드네요^^